프리미엄 줄기세포화장품!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앰플 2종 두박스 사용 후기!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30% 앰플 /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10%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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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뷰티포스팅입니다!
얼마 전 컬리에서 50% 세일해서
냉큼 구입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입니다.
cj홈쇼핑에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구입하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고민만 하다가 못 샀거든요..
더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ㅎ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30% 앰플과
프란츠 줄기세포 배양액 10% 앰플

30% 앰플은 4EA가 한 박스이고 정가는 120,000원
그리고 10% 앰플은 한 박스에 40,000원
이지만 반값할인에 운 좋게 구입하였어요.
이때 더 쟁여놔야 했었는데 지금 너무 후회됩니다.
또 언제 세일하는지 매일 컬리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인체유래줄기세포 배양액은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줄기세포 배양액인 EGF와 FGF가
노화로 인한 피부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또 저분자 히알루론산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라마이드 NP 또한 함유되어 있어 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어요.

프란츠 앰플 박스안에 또 포장이 되어있어요.

줄기세포배양액이 좋은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프란츠 앰플처럼 즉각 반응이 나타나는
줄기세보 앰플은 처음 써보았습니다.
저는 아침에는 10% 앰플을 쓰고 저녁에는 30% 앰플을
쓰고 있어요.
하나당 용량이 1mm라서 한 번에 다 쓸 수 있지만
아껴 쓰느라 두 번에 나누어 씁니다.

프란츠 앰플은 주사기 마개를 돌려서 오픈 합니다.

주사기에 밀봉이 되는 마개가 있어서

신선하고 안전하게 남은 앰플을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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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해 본 날은  30% 앰플을 하나 전부 바르고
닥터 ep로 흡수시켜주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진짜 깜짝 놀랐어요.
피부톤, 피부결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거든요.
정말 숙면한 피부처럼 윤기가 돌았고
거울 앞에는
20대 후반쯤 봤던 제 얼굴이 있었습니다.
너무 신이 났어요.ㅎㅎ
아침엔 10% 앰플을 반정도만 바르고
화장을 했는데 화장이 또 왜 이렇게 잘 받는지..
감동스러웠습니다.
화장이 밀리는 것은 전혀 없어요.
프란츠 줄기세포 앰플 자체가 흡수가 너무
잘되거든요.
다른 에센스나 앰플을 추가로 더 바르지 않아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막 48시간 보습이 지속되고 그렇진 않지만
봄철 건조한 날씨와 더 건조한 사무실 환경
속에서도 촉촉함이 저녁까지는 유지가 되었습니다.

프란츠앰플 10%, 30%앰플 용기가 같아서 헷갈려요.

아이비님이 사용한다는 프란츠 앰플!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사봤는데
진짜 피부에 너무 좋네요.
안 좋은 건 가격입니다. 너무 비싸요.ㅎㅎ
한 개에 1ml 용량이니 세일해도 사실 비싼 편이에요.
매일 쓰고 싶지만 비싸기도 하고
또 다른 줄기세포 세럼도 쓰고 있고 하니
일주일에 두세 번씩만 쓰려고 합니다.
벌써 10% 앰플 한 박스, 30% 앰플 한 박스를 썼네요.

요즘은 프란츠 앰플 믿고 늦게 잡니다.

잠을 많이 못 자도 푹 잠 것 같은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주거든요.ㅎㅎ

프란츠 앰플 구입할 때 프란츠 마스크팩도

같이 구입했는데

다음은 프란츠 마스크팩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이만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10%, 30% 앰플

두 박스 사용 후기 마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