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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필링패드 추천!! 각질제거 패드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패드 내돈내산!

by 주말엄마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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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엄마입니다~^^

월요일은 월요병 때문에 너무 피곤한 요일이라

그냥 잘까 싶었는데

리뷰 블로그를 평일에 계속 써 버릇해서인지

안 쓰고 그냥 잘려니까

뭔가 마음이 찝찝해서 리뷰 하나

얼른 쓰고 자려고요!

사실 저는 시간을 좀 가지고 블로그 하는 걸 좋아하는데..

티브이 보면서 리뷰 쓰다가

티브이에 또 재밌는 거 나오면 한참 보고

다시 리뷰 쓰고..

그게 저의 퇴근 후 휴식이고 하루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에요.ㅋㅋ

그래도 오늘은 빨리 리뷰 쓰고 좀 일찍 자기로

마음먹었으니까 스피드 있게 써볼게요~!

 

오늘 리뷰는 또 토너패드예요.

지금 소개해드릴 토너패드는

친구한테 소개받은 토너패드인데요.

그 친구는 또 피부관리 샵 하는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쓰는 토너 패드라고 저에게 소개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

바로!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 패드

A24데일리-소프트-클린-저자극-필링-패드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 패드

금액은 좀 비싸요.

70매짜리 한통에 31,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패드를

어쩌다 소개받았냐면 

마스크를 바꿨더니 얼굴에 트러블이 갑자기 올라오고

피부가 안 좋아진 걸 본 친구가

자기가 쓰는 토너패드 한번 써보라며..

그거 쓰면 트러블 싹 다 들어가고 피부결도 좋아진다고

한번 꼭 써보라고 구매링크를 보내 주었거든요..ㅋㅋ

그래.. 피부 좋아진다고 꼭 써보라는데 내가 또 

써봐야지.. 하고 구매!ㅋㅋㅋㅋ

A24데일리-소프트-클린-저자극-필링-패드1

병풀추출물 87.7% 함유되어 있고요!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한 토너패드, 

EWG그린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AHA, BHA, PHA 3가지 성분으로

피부 표면 노폐물과 각질정돈, 모공 속 묵은 각질 제거,

3세대 고분자 성분으로 촉촉한 수분공급까지!

A24데일리-소프트-클린-저자극-필링-패드2

엠보면과 보들면의 순면 양면패드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토너패드입니다.

A24데일리-소프트-클린-저자극-필링-패드3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필링패드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보통 한번 쓸 때 두 매씩 쓰게 되는 거 같아요.

하나는 엠보면으로 쓱쓱 뽀득뽀득 닦아내고

하나는 보들면으로 살살 문지르듯이 

닦아주고요.ㅋㅋ

이거를 제가 써보니까

친구가 이 토너패드를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거 이거 요물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거 모공청소 하나는

아주 확실하고요.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필링패드 쓰고 나서는

얼굴 각질도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화장이 잘 먹어요.

매일 써도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오지도 않고요.

토너패드 잘못 쓰면 오히려 자극돼서 얼굴 붉어지고

막 그러잖아요.

각질정리 패드라서 얼굴 자극될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순할 수가..ㅋㅋ

A24데일리-소프트-클린-저자극-필링-패드4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 패드 사용 전/ 후

너무 사실적인 제 피부입니다...

다들 모공 저렇치 않나요??

특별히 막 피부 좋으신 분들 말고는

다 저 정도의 모공과 피부결을 가지고 있을 걸요...?ㅋㅋ

왼쪽이 사용 전이고요. 오른쪽이 사용 후입니다.

모공이 확실히 청소된 것을 볼 수 있지요..ㅋ

모공도 작아 보이네요.

메이크업 클렌징 하느라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도 가라앉혀 주어요.

 

A24 데일리 소프트 앤 클린 저자극 필링패드 

정말 이름값을 합니다.

데일리로 각질제거도 가능하고, 

소프트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모공 청소로 피부도 깨끗해지고...

이름에 모든 것이 들어 있는 필링패드!

가격이 좀 비싸서 매일은 못쓰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정말 토너패드는 기능별로 다 가지고 있어도

또 모자라는 기분인데,

필링패드는 

A24 필링패드로 정착하려고요!

 

또 티브이 보면서 리뷰하느라 

쓰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얼른 마치고 저는 자러 가볼게요!

안녕~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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