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쟁여템!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끓여 먹기!

안녕하세요! 주말엄마예요!

또 야식의 시간에 블로그를 하게 되네요..ㅋㅋ

분명히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후기 쓰다가

배고파져서 뭔가를 또 먹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ㅋㅋ

일단 한번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시원하게 끓여 먹어 본 후기 써 보고

야식 생각해 봐야겠어요.ㅋㅋㅋ

냉동실 쟁여템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2인분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1인분 씩 낱개포장

구매는 마켓 컬리ㅋㅋ

7,98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2인분에 7,980원 이면 가성비도 좋아요.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포장을 뜯으면

1인분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요.

포장이 너무 맘에 듭니다.

1인 가구에 진짜 적합한 포장!

일단 조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조리 방법
1. 물 350ml(종이컵 약 2컵)에 비법 소스 1개를 넣고 끓여 주세요.
    : 2인분은 물 700ml, 소스 두 개
2. 보글보글 끓으면 고명이 아래를 향하도록 하여 칼국수와 원물 고명을 넣고 
    4분간 끓여 줍니다.
    : 2인분은 5분!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소스 넣고 물 끓이기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끓는 육수에 넣기

소스는 미리 따로 꺼내어 해동을 해 두는 게

편합니다.

끓는 육수에 냉동 칼국수와 고명을 투하!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에 작은 냄비

아...

냄비가 작아서 냉동된 칼국수가 다 안 들어갑니다..ㅋㅋㅋ

적어도 지름 25센티 정도 되는 냄비에

끓여주세요..ㅋㅋ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꾸깃꾸깃 넣었다.

끓는 육수에 먼저 담가져 있는 칼국수가 좀 익어가서

칼국수를 냄비에 꾸깃꾸깃 

넣어 주었지요..ㅋ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보글보글 끓이기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지가 않아요.

4분 정도 보글보글 끓여주면 

바로 완성입니다.

라면보다 빨라요.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한 그릇

그릇에 담아 비주얼을 좀 즐겨 줍니다.

바지락이 꽤 많이 들어 있어요.

국물 색도 맑고 깨끗한 게 입맛을 돋워 주네요.

야채도 색깔 조화 좋게 잘 들어가 있고..

아.. 또 먹고 싶네요.ㅋㅋ

냉동 바지락이 맛이 있을까 싶었는데

식감이 탱글하고 냉동 같은 맛이 아니에요.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먹는 칼국수 같습니다.

정말 한 번만 사서 먹어보세요.

저처럼 냉장고 쟁여템이 됩니다.

비비고 시원 바지락 칼국수 살아있는 면발

갓 제면 한 칼국수 면을 냉동시켜

면발도 쫄깃하고 탱글 합니다.

야채도 냉동됐던 야채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신선한 맛이 나요...ㅋㅋㅋ

이거 진짜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제 손으로 끓여 먹은 건데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못 믿을 정도였어요.ㅋㅋ

떨어지기 전에 또 사서 냉동실에 쟁여 놔야겠네요.

ㅋㅋㅋ

비비고 하면 만두가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

칼국수 제품도 여러 개가 나오네요?

교자 칼국수도 있고 얼큰 버섯칼국수도

있어요.ㅋㅋ

비비고 칼국수 시리즈로 먹어봐야겠어요.ㅋㅋ